2012년 12월 6일 목요일

48시간이 지나서야 발효가 되는구나

에어락의 반응이 없어서 방으로 옮겼다가 다시 내놨다가
여러삽질을 했으나....
48시간이 지나서....
통을 한번 흔들어주니 에어락이 반응하더니만...
계속 반응을 하는구나 ㅋㅋㅋ

근데 활발히 하지는 않는구나...
오늘 발효 2일째인가??

hmmm...

날이 추워지면 라거가 잘 될거 같아서 좋긴한데

추운거는 싫구나...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발효가 안되고있네

24시간이 지나 오늘 저녁이면 48시간인데 발효가 안되네
실패인건가 ㅡㅡ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골든 싸즈 필스너 캔 작업기

발효조 소독가루 풀어서 분무기질 하고 행군 후 뜨거운물 700ml정도 넣고 뚜껑닫고 흔들어주어서 소독 끝.

원액캔은 커피포트에 물끓여서 중탕으로 담궈놓구
뜨거운물에 설탕풀고....
깜빡하고 설탕을 준비안해서 집에보이는 갈색설탕 1kg 뜨거운 물에 녹이고....
원액캔 좀 데워진거 뚜껑따고.....
설탕물에 드랍.
향은 캬라멜향이 나고, 지난번 닥사이드와 비교하면 비교적 잘 흘러내렸다.
다음번에는 캔에 붙은 종이는 좀 제거하고 캔을 따야겠다.... 붓다가 캔딸때 씹힌 종이가 딸려들어간 것같다.... ㅡㅜ
발효조에 수도물 붓고 물은 21리터 맞추고
말토덱스트린 100g 넣어주고
발효조 세트 살때 딸려온 온도계를 써보고 싶은 마음에.......
온도계로 휘저어주다가 거품기로 잉~~~~~~
거품이 5센티 좀 넘게 생성이된 후
비어 스쿨에서 파는 사프라거 분말형을 투입
발효조 뚜껑 봉인

비중계를 써보고 싶은 마음에 매스실린더에 아깝지만 100ml 담고
에어락에 소주 붓고 발효조에 장착
비중재에보니 25도에 1.041
에디서 보니 25도에는 +0.002 해주라네...
근데 매스실린더의 원액이 차가워진거 같은데도 비중이 그대로인거로 봐서.... 상온이 25도 보다 높으니 물온도는 23도 정도로본다
온도계를 씻어서 봉인해서 온도를 다시 측정하지는 안음

뒤에 베란다에 착상시킴

온도는 거의 10도를 약간 웃돌고있어서 라거효모로 발효하기에 이상적.
에일을 해보고싶었으나 아들의 호기심에 희생될거 같아서..... 패스

빨리 발효되라 룰루 랄라

골든 싸즈 필스너 원액캔 작업기 마침

기대된다

만능 번들효모가 아닌 라거효모
바디감을 좋게한다는 말토덱스트린
다음번에는 스프레이몰트(드라이몰트)를 500g이라도 넣어보고싶네...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맥주제조법 ~ 맥주이름에 따라, 맥주 양조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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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제조법 ~ 맥주이름에 따라, 맥주 양조법에 따라~≡ Bεεr Ρarτy!
2008/06/11 17:17
전용뷰어
맥주제조법 ~ 맥주이름에 따라, 맥주 양조법에 따라~
예전에 맥주에 대한 수업 과제 때문에 정보 수집하다가 얻은 자료들이다..
레포트를 쓸 때는 아무리 인터넷 서칭이나 빠삭한 이론 지식이 좋지만,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예제를 적용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ㅎㅎ
나만의 레포트 점수 잘 받기 노하우다^^
맥주 이름의 뜻, 제조법에 대한 정보를 찾는 거였는데,
(모든 맥주 제조법에 따른 종류를 찾으려다가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서 포기 ㅠ.ㅠ 이해 바람^^;;)
그대신, 내가 좋아하는 밀러 맥주 하나만을 적용해서 찾아봤다..^^
밀러의 제조법
밀러는 Draft Beer로 저온으로 발효시킨 맥주라고 할 수 있겠다.
발효균이 살균되지 않은 맥주이니까!! 밀러의 제조법에 대해서 알아보면, 밀러는 병속의 맥주를 생맥주와 같이 맥주 본래의 맛이 살아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반적인 열처리 살균법을 사용하지 않고 밀러만의 독특한 세라믹 냉연 필터링 과정을 통해 만들었다고 한다.
병맥주는 열처리 저온 살균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비교적 보관상의 편의성은 있지만, 신선한 맥주 본연의 맛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러한 단점을 밀러만의 특허 제조 방법인 세라믹 냉연 필터링 과정을 4번 여과해서 열처리를 하지 않고 생맥주처럼 신선한 Draft beer가 탄생했다!
결론적으로 내가 찾은 정보에 밀러맥주를 적용해보면, 밀러는 Draft Beer이면서, 발효형식은 하면발효맥주이다. 병맥주이면서 열처리 저온 살균과정을 거치지 않아 생맥주의 맛을 볼 수 있다.
평소에 다른 맥주보다 더 좋아했던 이유를 밝혀낸 듯한 기분~ㅎㅎ
맥주의 내용을 알고 보니 나도 미식가 못지 않은 듯한 느낌이다.^^
여러 음식들에 대해 정보를 알고 먹으면 더 재미있고 맛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름 도움되는 공부한 것 같다.. 유식해진 기분 호호~
나처럼 맥주 좋아하는 애주가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맥주에 대해
유식~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맥주 이름에 따른 제조법
Draft Beer
저온으로 발효시킨 맥주로, 발효균이 살균되지 않은 맥주(생맥주).
Ale Beer
상면 발효 효모에 의하여 실내온도와 가까운 온도(18 - 21도)에서 발효된 맥주.
Lager Beer
독일어 Lagern(저장하다)에서 유래된 Lager는 발효 효모에 의하여 낮은 온도(2-10도)와 긴 발효기간(길게는 몇개월)을 통해 바닥에서 발효된 맥주.
Lambics Beer
에일 맥주 종류로서 벨기에의 브리셀에서 만드는 맥주로서 뜨거운 발효전 맥아즙을 외부 공기에 노출시킴으로서 야생효모와 기타 미생물이 맥아즙 표면에 닿게 되어 적당한 온도로 식는 것과 동시에 발효를 시작하게 하여 만든 맥주.
Bock Beer
겨울 내내 긴라거링 과정을 거침으로서 충분히 숙성된 씨앗을 뿌려 봄에 즐기는 맥주.
Porter Beer
영국의 대표적인 맥주로 맥아즙 농도, 발효도, 호프사용량이 높은 강하고 진한 흑맥주.
Dry Beer
일본에서 개발 되었는데 옥수수나 쌀의 당분을 첨가하여 완전히 발효시킴으로서 단맛이 적고 뒷맛이 없이 깨끗한 것이 특징인 맥주 .
SuperDry Beer
보통맥주보다 1도가 높은 5도로 단맛이 거의 없는 담백한 맥주.
Premium Beer
양질의 원료를 사용한 고급맥주로서 알콜함유량이 5%정도인 맥주.
Munchen Beer
센물을 양조 용수로 사용하여 맥아향기가 짙고 감미로운 맛이 나는 대표적인 농색 흑맥주.
Shandy Beer
맥주와 레몬 향을 혼합하여 알콜 함유량이 1~2도 정도인 저알콜 여성 맥주.

제조법에 따른 맥주 종류 및 분류

구 분
발효법
상면발효맥주, 하면발효맥주
양조법
드라이, 디허스크, 아이스
살균 여부
생맥주, 보통맥주
알코올 함량
무알코올성 맥아음료, 비알코올성 맥아음료,
라이트 맥주 (저알코올 맥주, 저탄수화물 맥주)








상면발효맥주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에(Saccharomyces Cerevisiae)라는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이고, 이 효모는 발효중 탄산가스와 함께 발효액의 표면에 뜨는 성질이 있다.
상면발효맥주는 맥아농도가 비교적 높고 발효온도도 10도에서 25도 정도 높으므로 색이 짙고 알코올 도수도 높다. 흑맥주가 여기에 해당한다.
하면발효맥주
사카로마이세스 카를스베르겐시스(Saccharo-myces Carlsbergensis)라는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이다. 이 효모는 발효 도중이나 발효가 끝났을 때 가라앉는 성질이 있다.
하면발효맥주는 알코올 도수가 5도에서 10도 내외이고 발효온도가 낮아 부드러운 맛과 향기가 있다. 독일, 미국, 한국 등지에서 생산되는 맥주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하면발효맥주가 맥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양조법에 따른 분류

발효법에 의한 분류
색에 의한 분류
산지에 의한 분류
하면발효맥주
옅은색 맥주


중간색 맥주
짙은색 맥주
필스너 맥주(체코)도르트문트 맥주(독일)독일(옅은) 맥주
아메리칸 맥주
빈 맥주(오스트리아)뮌헨 맥주(독일)
상면발효맥주
옅은색 맥주
짙은색 맥주
펠웰(영국)스타우트(영국)포터(영국)런빅크(벨기에)
드라이 맥주
단맛이 적고 담백한 맛을 내는 맥주로서 일반맥주와 달리 당분을 분해하는 능력이 강한 효모를 쓰거나 제조공정을 조작하여 맥주에 남아 있는 당을 최소화한 맥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에 처음 시판되었다.
디허스크 맥주
맥아의 껍질을 벗기는 공정을 한 번 더 거친 맥주로서 맥아껍질에 있는 탄닌이나 에구미 등 쓴맛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제거했기 때문에 맛이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에 처음 선을 보였다.
아이스 맥주
갖가지 잡미를 제거한 순수한 맛이 특징이다. 이 맛을 내기 위해서 숙성의 마지막 단계에서 맥주를 영하 3-5도의 탱크에서 3일 정도 더 숙성시켜 맥주맛을 거칠게 하는 탄닌과 프로타인 등의 잡미를 내는 성분을 살얼음과 함께 걷어내는 양조법을 사용한다.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닥사이드 스타우트 개봉

기다리다 지쳐서 일단 2개 시음


맛에대한 평가
주관적인 맛 : 씁쓰름하고 탄맛이 남
판매처 : 쓰고 탄맛이 남

제대로 된 것 같다.

향은 평가가 없던데 지금은 소주를 부어 만든 담금주의 향이 풍긴다
뭐~ 소주냄새 난다고 보면 된다

게시판 질문에 대한 답으로 라거링하면 더욱 맛이 좋아지고 향도 괜찮아진다고 한다.
라거링..... 그게 1달이상이란다 쩝....

시판맥주보다는 좋은 느낌이다.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

2012. 11. 10. 냉장보관

신흥상사에 놓아둔 4병을 냉장고에 넣었다.
탄산화가 시원찮아서 신흥상사에 둔 것들은 낮에는 전기판넬위에서 따시게 있고 다음날 아침까지는 서늘하게있기를 반복....
빵빵하게 된것같기에....
손으로 눌렀을때 안들어가서 냉장보관.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27일 새벽 병입

26일이었는데 자정이 넘어갔으므로...
효모가 상면발효 인가보다
라거 효모는 하면발효라고하던데........
첫 병에 효모찌꺼기가 쌓일줄 알았드만 맑은 검정색 간장이 흘러내린다...
둘째병도 ... 셋째병도.....
1리터 병에 대충 900정도 담은거 같다.
찌꺼기가 나온 것은 마지막병....

색은 검은 간장같던 색이 아니라... 회색빛나는...
히끄무리 죽죽한 색....
색상에 대해서는 대충 알아듣길.....

검색해보니

캔에 들어있는 효모들은 모두 상면효모...
라거라고 하더라도 들어있는 효모는 에일 효모라고 하더라는....
뭐 불발을 대비해서 그런거라고 하긴하더만...

왠지 좀 속은 느낌??

병입하고 오늘이 토,일,월 지나가고 있으니... 3일째 되려나??
근데 온도가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그런가??
병이 빵빵해지지 않는구만....

그러고 보니 ㅋㅋ
비중도 안재어봤네 ㅋㅋㅋ

뭐 도수는 그닥 의미가 없지만 왜? 술이니까 ~! ㅋ

빨리 발효가 되어서 냉장보관하길 바란다....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발효가 끝난것 같다

에어락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것으로 봐서 발효가 이틀전에 끝난것 같다.
그저께 병입하려했으나 피곤해서 패스.
어제는 띠미가 아파서 패스.
오늘은 병입을 해야겠다.

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닥사이드 스타우트 - 발효가 되기 시작하는구나

일요일 맥주를 셋팅하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아침에 발효가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
출근 하기 전 살펴보니 에어락에 이슬같은 것이 맺혀있길래 자세히 보니

뽀글~!

하면서 에어가 올라온다 ㅋ
온도가 너무 낮은건 아닐까 걱정도 했는데 발효가 잘 되어주고 있구나....
이거 왠지 기대가 엄청나게 되는걸~ ㅋ

이 기다림의 느낌은 뭐랄까....

택배오길 기다리는 느낌이랑 비슷하네..

잘 발효되길 바라며 오늘의 보고는 끝.

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처음 만드는 맥주 닥사이드 스타우트 (Dockside Stout)

처음 제조한 맥주

http://beerschool.co.kr


발효조 사면서 구매한 닥사이드 스타우트

발효조가 커서 화장실에서 샤워기틀고 한번 행궈내고~
발효조 퐁퐁으로 한번 닦고 물꼭지 조립!
따라온 분홍색 소독약 분무기에 섞고~
발효조에 뿌리고 5분이상 경과 후 물로 씻어내고

어차피 집에 들어오는 모든 물은 배관 하나에서 들어와서 화장실과
싱크대 및 기타 등등으로 갈라지는 것!

화장실 샤워기 물이나 싱크대 물이나 똑같은 배관타고 들어오는 물인데
이성은 같다고 생각하지만 감성이 싱크대 물을 쓰라고 권하여
싱크대에서 나오는 수도물을 15리터 정도 담고

일단 아들의 호기심을 분산하기 위해 아들과의 시간을 잠시 가진다음~

캔따개가 없는 관계로 집앞에 가서 캔따개를 사왔다.
캔따개에는 5600원이 찍힌 택을 붙여놓구선 봉지에는 1500원과 2000원이 찍힌 택을
앞뒤에 붙여놨더군... 도대체 이 캔따개는 얼마란 말인가?
왠지 5600원 받으면 열받을거 같아서 홈프리가서 살까 하다가 귀찮아서 5600원주고 샀다.

캔따개를 준비한 후 커피포트에 물을 1리터 끓여서 캔을 담궈놓고.... 
여러 글을 읽어본바 중탕으로 데워줘야지 잘 나온다고 해서 그렇게 했으나...
(이짓 왜했나 싶음... 그냥 나중에 붓고 남은거는 뜨신물 부어서 행궈내면 되는걸...)

다시 포트에 1리터의 물을 끓인후 상세정보에 있는 설탕을 1킬로 넣어주고 녹인다.
이유는 간단히 찬물에서 설탕이 녹을때까지 젓기 귀찮아서 뜨거운물에 녹인것.

캔을 따서 설탕물 녹인데다가 같이 부어서 저어주면서 풀어주고
캔에 남은 원액은 뜨신물(?) 무식해서 뜨거운 물을 그냥 부었다.
원액캔이 효모도 아니고 중탕하는 캔이라면 당연히 그냥 뜨거운물 부어도 될듯해서....
캔에 묻은거 다충 행궈내고 잘 풀린거 같아서 아까 받아놓은 발효조에 투입!!

물 보니 생각같아서 일단 질보다는 양 !! 23리터 하고 싶으나......
발효조 통에 표시된 리터는 5 10 15 20 21 리터 까지만 표시가 있더라는...
그냥 21리터에 물 맞추고 핸드블라인드에 거품기 달고 저어주었다.

흰 발효조에 검은 맥주원액에 거품이 쌓이니 초대형 카푸치노 같은 느낌이랄까....?
사진은 패스 귀찮아서도 있지만 아들의 빽테클이 들어올거 같아서 빨리 진행해야 하므로...

산소를 충분히 녹여주기 위해 더 좋은 맥주를 원하시는 분들은 에어레이션도 하신다기에...
핸드블라인드로 거품기 달아서 윙윙윙윙윙~~~~
그리고는 캔에 동봉되어있던 효모를 거품위에 뿌려주니....

계피 뿌리니 커피간다는 느낌이 팍~ 드네...

그리고 뚜껑 잘 닫고 에어락에 넣을소주를 사러 가야하나 했는데
윗집 신랑이 전에 마시다 남긴 소주를 청소한다고 안버리고 있길래
에어락에 소주를 살짝 부어주고 에어락 장착!
발효조 수도꼭지에 베란다에서 먼지 탈수 있으니 꼭지는 비닐팩으로 감싸놓고 끝!!

그리고 볕이 안드는 뒷베란다에 의자 놓고 위에 얹져놓고 방치~

두둥!! 자기전에 잘 발효되고 있나 싶어서 발효조를 방문하니
그냥 조용하더라는...

궁금해서 다음 맥주 만드는 동호회 (맥만동)에 물어보니 역시나 기다리는 것이 정답.
검색도 해보니 웁스...
1달을 저온에서 발효 하는 분도 계시드라는....
라거는 저온이라지만... 먼저 에일을 한두번 만들어서 냉장고를 채운 후~
라거를 한달 발효하고 한달 숙성시킬걸 그랬나......

빨리 발효되어 비교해보고 싶구나~~

다음에는 스틸컷도 좀 찍어서 과정을 좀 담아봐야겠다는....

처음 만든 닥사이드 스타우트 제조과정은 여기까지...


근데 내가 만들어놓구봐도 처음 만드는 사람들은 비중도 재고 물 온도도 재보고 그러던데
난 물온도는 커녕.... 만들고난 후 비중조차 안재봤네 ㅋㅋㅋ

처음 제조는 뭔가 분주하고 앗! 이런 실수를~~ 이러면서 만들줄 알았는데...
아들덕에 속전속결 귀차니즘 잔뜩 권태기온 커플이나 부부같은 제조과정이 된 것 같은.....

다음에는 설탕이랑 원액 녹이는 작업을 물통에 한번에 때려넣고 젓다가 효모 뿌릴거같구나..